웹 중개자
개인 프락시 : 하나의 클라이언트만을 위한 프락시를 개인 프락시라고 부른다.
공용 프락시: 중앙 집중형 프락시를 관리하는게 더 비용효율이 높고 쉽다. 그리고
캐시 프라시 서버와 같은 몇몇 프라시 애플리케이션은 프락시를 이용하는 사용자가
많을 수록 유리 because 여러 사용자들 공통된 요청에서 이득을 취할 수 있다
(어떻게? 라는 질문 남음)
프락시대 게이트웨이 엄밀하게 말하면, 프락시 같은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둘 이상의 애플리케이션을 연결하고, 게이트 웨이는 서로 다른 프로토콜을 사용하는 둘 이상을 연결한다.
게이트웨이는 클라이언트와 서버가 서로 다른 프로토콜로 말하더라도 서로 간의 트랜잭션을 완료할 수 있도록 프로토콜 변환기 처럼 동작한다.
실질적으로 프락시와 게이트웨이의 차이점은 모호
-> 프락시는 때ㄸ로 약간의 프로토콜을 변환하기도 함
프락시 서버는 SSL 보안 프로토콜, SOCKS방화벽, FTP접근 , 웹기반 어플리케이션을
지원하기 위해 게이트웨이 기능을 구현한다고 함( 뭔말인지는 모름 찾아봐야지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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